일상다반사, 돈버는 날들

혼자만의 시간

Rusa Kim 2022. 1. 5. 11:40
728x90

 

진짜 혼자 오랜만에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좋아하는 쉬폰 케이크를 앞에 두고

따뜻한 티를 마셨습니다.

저는 아띠제를 참 좋아하는데, 아띠제 케이크 맛있거든요?

그런데 매번 느끼는 점은.. 카페 안에 청결(?)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하던대로 물티슈 받아서 테이블 닦는것 부터..

 

 

 

책은 요즘 한 한 강환국 작가의 책. 하면된다 퀀트투자 였는데요

저는 아직 저 레벨은 아닌가 봅니다. ^^

 

투자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텐데..

왜 이럴까요~!

728x90

'일상다반사, 돈버는 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치동 포스코 건물 안에는..  (0) 2022.01.17
Oars (강릉 오어스)  (0) 2022.01.14
민음사 일력  (0) 2022.01.03
마켓컬리 폭립 바베큐  (0) 2022.01.01
눈이 많이 내리던 날  (0)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