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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서울에 온 것은 아닌데, 왠지 계속 호텔 예약하기가 싫더라구요.
하하하
그때 했어야 했는데, 같은 호텔인데 가격이 엄청 올라갔네요?
삼성역 근처에서 지내야 편한데..
다른 곳으로 갈 까 하다가 다시 둘러본 여기어때에 올라와 있는 금액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예약했습니다.
예전에 잤을 때 사실 도시소음이 커서 재방문할 생각은 없었는데.. (소음에 매우 민감)
아무튼, 예약했으니 가서 짐 내려놓고,
이렇게 생겼었나?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사실 기억이 전혀 안났거든요
가던 호텔보다 조금 더 넓어서 생각보다 좋았네.. 생각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강남대로변은 씨끄럽긴 해요..
엑셀 씨~~게 밟는 소리 있자나요.. 우앙~~ 하는거..
그 소리때문에 몇 번 깻습니다.
그래도 더 자야해요..
벌써 그 전날에도 잠을 못잤기 때문에..
트윈이 가장 저렴해서 트윈했습니다.
배드가 넓으면 넓은대로, 좁으면 좁은대로~
그래도 생각보다 락스냄새 안나고,
침대가 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던곳은 침대가..푹.. 꺼져있는 느낌!
티비도 좀 더 크고요..
삼성동에서 잘 때는 여러 사이트 비교해서 보세요..
금액차이가 매우 많이 납니다!!
그리고 주차는 발렛비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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