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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아트페어에 다녀왔습니다.
페어에 나갈 때 마다
아름다움, 창의성, 예술 등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상은 고요하고, 정지해 있는듯 하지만
또 계절의 흐름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죠.
그런 변화의 순간들이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있지 않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예술의 흐름도 변하고 있거든요.
빈 벽에 가득 채워질 작품들
그리고 그 안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곧 가득하겠죠.
이번 주말 나들이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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