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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다반사인데
행복함을 목표로 두지 않으려 부단히 애쓰는중
그냥 매일을 산다는것, 그것이 나에게는 큰 과제
꼭 엄청 행복해야 하는것은 아니니까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허기를 느낄 때면
좋은 밥상을 사먹으면 된다.
차려먹는것도 좋지만, 차려먹으면 현타가 올지도 모르니
그냥 좋은 밥상을 사먹자.
잘 차려진 밥상이
열가지 좋은일보다 나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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