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괜히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 싶은 날

Rusa Kim 2023. 9. 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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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김치냉장고에 들어간게 가장 맛있죠.

갑자기 맥주가 왜이렇게 마시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찍어둔 사진들과

좋아했던 책들 스크랩해둔걸 보았어요.

참 바지런했었네요 ㅎㅎ

 

요즘은 그냥 지나가는 나뭇잎 줍는 낭만도 힘든데 ㅎㅎ

 

 

 

날도 선선해지고

이제 조금 여유를 찾았으니

또 재미있게 지내보려고 합니다.

 

종종 재밌는 이야기 가지고 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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