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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김치냉장고에 들어간게 가장 맛있죠.
갑자기 맥주가 왜이렇게 마시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찍어둔 사진들과
좋아했던 책들 스크랩해둔걸 보았어요.
참 바지런했었네요 ㅎㅎ
요즘은 그냥 지나가는 나뭇잎 줍는 낭만도 힘든데 ㅎㅎ
날도 선선해지고
이제 조금 여유를 찾았으니
또 재미있게 지내보려고 합니다.
종종 재밌는 이야기 가지고 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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