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에 한번 부모님과 나이들 하는 곳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부터 다니긴 했는데 그 시작이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이 가게 안에 물길도 있어서 철갑상어(?) 작은것도 둥둥 떠다니고 물길 따라 새끼뱀도 내려오고 그랬는데.. 허허 제 기억이 맞다면요..!! 혹시나 찾아보니 얼추 기억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함! https://blog.naver.com/snowflower82/150076786933 매장은 8시까지만 운영하는것 같고 살짝 외진곳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넓지만, 들어가는 입구가 살짝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송어를 기르고 계셔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급 나들이 온것이라 5시 넘어서 도착 얼른 들어가야 합니다 송어를 직접 기른다는 증표!! 에피타이져로 땅콩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