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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말에 다가섰네요.
분명 지난주 어느날은 추웠다가, 어느날은 더워서 에어컨을 키고 잔 날도 있는데
어제 오늘은 너무 춥네요
예전에 시골에 살 때는 느꼈고
서울에 살 때는 덥고 답답함만 느꼈었는데
한 이년쯤 시원하고 드넓은곳에서 지냈더니 몸과 마음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곧 떠나려 합니다.
다시 사람들 틈 속으로 섞여 들어가
함께 살아보는 것을 하기 위해서요.
안되면? 또 다른거 하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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