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검색을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 신해불이 통화로 들으면 절 대 한번에 받아적기 힘든 이름 아닌가요?ㅎㅎ 자주가던 게+회 파는 집이 있었는데 일이 있다고 가게문을 안여신다고 하셔서 소개받은 집이었습니다. 연속으로 두 번 방문해야 해서 좀 고민을 했는데요. 이제는 근처에서는 여기만 갈 것 같아요. 사실 두번째 갔을 때는 회 구성에서 살짝 아쉽긴 했어요. 아마 게가 좀 더 커서 그랬던것 같아요. 그냥 제가 두 번 3일 간격으로 먹어보니 딱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아쉬운건 아쉽다고 말해야 하니까. 물회는 초고추장 베이스고요 저 생선튀김은 제철생선을 쓰시는것 같아요. 도루묵 튀김였던것 같아요 회가 먼저 나왔어요. 분명 저 방어로 보이는 저 부시리 쪽이 엊그제는 3줄이었는데 오늘은 한줄..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