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시간이 순삭이네요. 놀면서도 먼가 불안한 분들 있을까요? 저는 왜이렇게 마음이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겸사겸사 시작한 개발 왕초문 교육.. 드디어 2주차 강의를 습득하였습니다. 이제 속도를 좀 더 높여볼까 하는데, 설 전에 모든 강의를 듣고싶어요. 보니까 드라마 정주행 하듯이 2틀 정도에도 충분히 완강이 가능하더라고요? 하루 8시간의 제한이 있어 그점만 유의한다면 말이예요! 오늘은 선생님이 강의해주신 내용들을 따라 API도 공부하고, jQuery도 봤는데 사실 지난번 만큼 내용이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슬랙으로 선생님들이 질문을 해도 된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저는 그냥 강의를 다시 보고, 다시 보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드를 따라 하다가 선생님꺼 잠시 멈춰두고 비교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