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도 젤라또 집이 제법 생겼는데요, 인구해변 쪽에도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가는 집이 있습니다만, 양양읍내 감나무집 바로 옆에도 있습니다. 이 곳의 배는 배나무를 키우시는 외조부부터 내려오는 가문인데요, 패키지가 귀염귀염 합니다. 내부도 귀엽고, 작은 즉석 사진기도 있습니다. 배나부 뷰를 감상하면서 젤라또 한 입 배는 시원하고, 단맛으로 먹는 과일인데요 시원하고, 답니다 하하 저는 상큼류를 좋아하거든요, 요즘 토마토맛 젤라또도 많이 나오던데 다음번에는 상큼자두를 먹어보고 싶네요 배배가 좋기도 하지만, 해질녘 양양의 남대천을 걷는것도 매우 좋습니다. 강바람이 매우 시원하거든요 물고기들 헤어치는것도 감상 가능하구요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요즘 남대천으로 작은 워터파크도 생기고, 살짝 분수도 있고 해서 사..